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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일일보도
제목 지식재산 일일보도 (2020.04.21)
부서 홍보팀 담당자 박승관 02-3486-3488
등록일 2020-04-21 조회수 5618
첨부파일
내용
일일보도
지식재산 일일보도, 지식재산 최고 전문가, 대한변리사회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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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언론보도
[아주경제] 4차산업혁명시대, 기술전문가 변리사에 힘...

(인터뷰) "4차산업혁명 시대, 혁신융합기술이 계속 쏟아지면서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IT와 금융의 융합이라든지 융합적 측면이 강화되고 있지요. 어느 때보다 정확한 기술가치 평가와 신지식 재산권 보장이 중요하게 됐어요. 그러려면 기술 분야를 잘 이해하는 이공계 전문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게 변리사의 강점이지요." 홍장원 대한변리사회 회장은...

[머니투데이] 코로나로 멈춘 특허, 재난특허지원 필요

(인터뷰) 대한변리사회를 앞으로 2년간 이끌어 갈 홍장원 신임 회장의 당선은 업계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변리사회 역사상 가장 젊은 회장을 당선시킨 배경은 변혁을 요구하는 변리사들의 절실함이다. (중략) 홍 회장은 "위기 상황에서는 서로 단합해 힘을 모아야 한다"며 "변리사들의 권익을 위한 신시장 개척과 업무영역 보호에 힘쓰겠다"고...

특허
[파이낸셜뉴스] 특허청, 특별재난지역 특허수수료 감면...

코로나19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 경북지역 주민이나 법인이 출원하는 특허는 한시적으로 관련 수수료가 감면된다. 특허청은 코로나19로 피해를 크게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와 경북 경산시, 청도·봉화군 거주자에 대해 1년간 특허 수수료를 감면한다고 19일 밝혔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진단키트 첫 특허등록...

특허청은 20일 국군의무사령부가 출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기술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기술로는 처음으로 특허등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진단기술은 지난 2월 우선 심사 신청됐으며, 출원 초기부터 특허 심사관 3명이 의견을 모아 신속하게 심사한 결과 2개월 만에 특허등록 결정됐다. 역전사고리매개등온증폭법(RT-LAMP)을 이용해 적은 시료로 1시간 이내에 진단할 수...

[서울경제] 판매부진 엎친데 특허소송 덮친 갤S20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 S20 시리즈가 이번엔 글로벌 특허 소송까지 시달리게 됐다. LG전자 역시 V60 씽큐(ThinQ)를 내놓은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특허관리전문회사(NPE)로부터 소송에 휘말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헬스케어 업체 팻 스타츠는 최근 삼성전자를 상대로 미국 텍사스 동부지방법원에 특허 소송을...

[IP데일리] “특허 도면으로 검색한다”...새로운 AI 키렌즈

인공지능(AI) 특허검색서비스 ‘키워트(keywert)’가 AI 도면인식 및 실시간 렌더링 기능을 제공하는 ‘키렌즈’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키워트를 운영하는 워트인텔리전스가 지난 16일 선보인 keyLens 서비스는 특허 도면을 부호가 아니라 명칭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표현한 점이 인상...

상표 - 디자인
[법률신문] 대법원, '성과물 도용 부정경쟁행위' 판단...

골프장이 구축한 골프 코스와 경관 등 종합적인 이미지를 스크린골프게임에 무단으로 사용한 것은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과물 도용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은 이 판결에서 유형물이 아닌 무형물도 '성과물'에 포함되고, 성과를 판단할 때는 결과물의 명성이나 경제적 가치, 해당 사업 분야에서의 비중과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파이낸셜뉴스] 中브로커 악의성 입증 용이...

중국 내에서도 상표권 선점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면서 중국 상표 무효심판을 담당하는 중국 상표평심위원회와 중국 지식재산전문법원 판례들도 조금씩 악의적 상표브로커에 의해 선점된 상표권에 대해 제제를 가하는 취지의 결과들이 나오게 됐다. 2017년에는 한국의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8개 기업이 모여 중국의 유명 상표브로커를 상대로 공동으로 무효심판을 제기했는데...

지식재산 일반
[한국경제] 특허청 "지식재산혁신청으로 이름 바꿔야...

각종 과학기술 발명품의 권리인 특허, 소프트웨어(SW) 저작권 등 지식재산 행정을 일원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허청 관계자는 17일 “인공지능(AI) 기술 융복합시대를 맞아 SW 등 창의적인 과학기술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선 ‘지식재산혁신청’으로 기관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저작권 담당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절대 안 된다”고 반박했다.

[서울경제] 특허공제 모집위탁 계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 특허공제제도 홍보 및 가입자 유치를 위해 이노비즈협회, 메인비즈협회와 ‘특허공제 모집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20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계약체결로 이노비즈협회와 메인비즈협회는 해외출원을 계획 중이거나 국내·외 지식재산권 심판, 침해소송 대비가 필요한 소속 기업에 특허공제제도를 소개하고 가입 상담을 하게 된다.

동정 및 기타 소식
[법률저널] 변호사 수 “여전히 부족” vs “이미 포화상태”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변호사시험을 완전자격시험화 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지난 9일 ‘변호사시험의 완전자격시험화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 완전자격시험화의 의미와 당위성, 완전자격시험화를 위해 해결해야 하는 과제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IT조선]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승진 ▷강원지방우정청장 정현철 ◇임용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 강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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