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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일일보도
제목 지식재산 일일보도 (2019.05.08)
부서 홍보팀 담당자 박승관 02-3486-3488
등록일 2019-05-08 조회수 8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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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보도
지식재산 일일보도, 지식재산 최고 전문가, 대한변리사회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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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언론보도
특허
[서울신문] 강한 특허 창출, 수요자 관점에서 특허심사 필요

강한 특허 창출을 위해서는 수요자가 원하는 심사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중략) 3일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이 발간한 특허심사품질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특허청(JPO)은 매년 출원인을 대상으로 특허심사 품질에 대한 조사를 통해 심사정책을 발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자 관점을 심사에 반영...

[이데일리] 전세계 5G 핵심특허 3분의 1이 중국...

중국이 전 세계 ‘5세대’(5G) 관련 특허의 3분의 1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세대(4G)에서는 미국과 유럽이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지만 차세대 통신규격인 5G에서는 중국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독일 특허 데이터베이스 기업인 IP리틱스를 인용해 올해 3월 현재 5G 통신에서 필수적인 표준필수특허(SEP) 출원 건수에서 중국이 34.02%를 가지고 있다고...

[서울경제] 특허괴물 '중화권 IT기업' 공습 韓 불똥튀나

반도체 분야 특허 전문 회사인 IFT가 중국과 대만 등의 내로라하는 가전 및 반도체 기업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에 무더기 제소했다. 특허 침해 등 미국 관세법 337조를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전문가들은 국내 업체들이 이번 제소에는 빠졌지만 미국의 지적 재산권 보호를 명분으로 한 특허 공세 등에 대비...

[전자신문] 美 법원, ASML 기술 탈취한 XTAL에 9900억원.

미국 법원이 네덜란드 반도체 노광장비 업체 ASML 소프트웨어 기술을 탈취한 XTAL에게 8억4500만달러(약 9900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ASML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산타클라라 고등법원 배심원단이 자사 소프트웨어 기술을 탈취한 XTAL에 제기한 5건 기소 조항을 모두 인정하고, 징벌적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다고...

[이데일리] 국제 특허분쟁 내몰린 '툴젠 유전자 가위'

“원천특허는 특허 가운데 가장 강력한 것이다. 한 분야의 모든 기술을 포괄하고 향후 파생되는 특허에 대해서도 권리를 갖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 바이오업계가 유일하게 확보한 원천특허인 ‘유전자 가위’ 마저 특허권 박탈위기에 직면, 우려가 커지고 있다. 6일 유럽특허청에 확인한 결과 최근 페이턴트 부띠끄등 모두 4개사가 툴젠의 원천특허에 대해 이의신청을 낸 것으로...

상표 - 디자인
[KBS뉴스] 中 지식재산권 침해 ‘엄벌’ 속내는?

중국에선 가짜라면 못 만드는 게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짝퉁'이 활개를 치고 있는데요. 이런 중국이 최근 지식재산권 보호 조치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중략) 지난해 중국 정부가 적발한 상표 위반 사례는 3만 천여 건, 압수한 복제품은 377만 개에 이릅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외상투자법'에도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는 장치가 마련됐습니다. 막바지에 접어든 미·중 무역협상 타결을 위해...

지식재산 일반
[아시아경제] 中 지재권 재협상 요구해 트럼프 추가관세...

중국 측이 지식재산권(IP) 보호 강화와 관련된 재협상을 요구한 것이 잘 되어가던 미·중 무역협상 파열음의 주된 원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또 미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오는 10일 이전까지 무역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중국에 고율 관세를 추가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확인...

[전자신문] 다시 보는 직무발명 보상제도

직무발명 보상 제도가 다시 연구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현 세법이 국제 추세에 따르지 못하고 연구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연구자의 불만이 쌓인 결과다. 2017년에 시행된 소득세법 개정이 발단이다. 정부는 당시 소득세법을 개정, 기타소득으로 분류한 직무발명보상금을 근로소득으로 규정...

[파이낸셜뉴스] '혁신금융' 바람 타고 은행권 지식재산...

정부가 혁신금융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시중은행들도 잇따라 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을 출시에 나서면서 발걸음이 분주하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4개 시중은행(KB국민·신한·KEB하나·우리)은 최근 IP담보대출 상품을 선보이거나 출시를 준비중이다.

기타 동정
[한국일보] 여야 “법대로 하자” 고소전에 법률자문단 확대

자유한국당이 당내 법적 현안을 대응하는 법률자문위원회의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나섰다. (중략) 황교안 대표 체제에서 법률자문위를 확대하는 것은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당내에서 활용도가 높은 법조인 그룹을 인재로 영입하려는 측면도 깔려 있다. 한국당은 변호사뿐만 아니라 변리사.세무사.공인회계사 등 다양한 직종의 인사도 영입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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