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사이트맵
지식재산 일일보도
제목 지식재산 일일보도 (2023. 11. 23.)
부서 홍보팀 담당자 박승관 02-522-7367
등록일 2023-11-23 조회수 123
첨부파일
내용
일일보도
지식재산 일일보도, 지식재산 최고 전문가, 대한변리사회
2023. 11. 23.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특허와상표
주요 언론보도
[매일경제] 연구효율 저해하는 연구환경 개선 시급하다

규제 중심의 행정주의, 독성 리더십, 경직된 평가 제도, 열악한 처우 등이 우리나라 과학기술경쟁력 제고를 발목 잡고 있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안철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과학기술대연합, 과학기술과사회발전연대가 주관한 ‘과학기술 R&D 투자전략 토론회’가 22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변리사회관에서 열렸다.

[디지털타임스] 안철수 "과기수석 신설. 제2의 과학기술입국 만들자"

[문화일보] 안철수 “R&D 예산 삭감보다 문제 해결 조치 우선해야”

[머니투데이] 지속가능 성장 위해선 과학기술 중심 국정 운영...

[헤럴드경제] 안철수 “과학기술 R&D 예산 삭감보다 문제 해결이 우선”

[파이낸셜뉴스] 안철수 "과기수석 신설하고, 과기부 장관을 부총리...

특허
[팜뉴스] 모더나, 유럽서 코로나19 백신 특허소송 패소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제약사간의 특허전쟁이 치열한 가운데 유럽특허청(EPO)가 모더나의 코로나 백신 특허 중 하나를 무효로 판결해 화이자의 파트너사인 바이오엔테크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은 앞서 모더나가 바이오엔테크와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 백신이 중요한 2개 유럽 특허를 침해...

[뉴시스] 예스티, 경쟁사 특허 무효심판 청구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예스티는 고압 어닐링 장비 특허 분쟁과 관련된 경쟁사의 특허에 대해 무효심판을 청구했다고 22일 밝혔다. 예스티는 이번 청구를 기점으로 공격적인 대응을 통해 조속히 특허 분쟁을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9월 국내 한 반도체 장비기업은 예스티가 개발 중인 고압 어닐링 장비가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조선일보] 이차전지 특허 심사, 2년에서 2개월로 줄인다

특허청이 내년부터 반도체에 이어 이차전지 분야에도 전문 심사관 제도를 도입해 심사 기간 단축에 나선다. 이차전지 분야의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심사관을 채용해 제품 상용화 속도를 높이는 등 경쟁력을 확보하는 게 중요해지고 있다고 판단한 결과...

상표 - 디자인
[대구신문] 위조상품 근절 위한 상표법 일부개정안 발의

이인선 국회의원은 온라인 위조상품 판매 차단을 체계적으로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상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특허청이 온라인상에서의 위조상품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정부와 상품판매자,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 등 간에 위조상품에 대한 조치를 명확하게 담았다.

[파이낸셜뉴스] '상표권 소송' 패소한 일동후디스...

아이밀과의 상표권 분쟁에서 패소한 일동후디스가 상표권 침해로 손해를 본 아이밀에 손해배상을 해줘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는 김해용 아이밀 대표가 일동후디스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근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일동후디스가 아이밀에 5억원과 지연이자금을 지급하라"고 판시...

지식재산 일반
[조선비즈] 특허 양만 많고 질은 낮은 한국. IP 비즈니스...

지식재산(IP)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22일 ‘지식재산(IP)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핵심 생태계 조성 방안’을 주제로 ‘2023년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 컨퍼런스’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개최...

[전자신문] 한국, GDP 대비 내국인 특허출원 세계 1위...

우리나라가 지난해 GDP 대비 내국인 특허출원 건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최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2022년 각 국 출원 건수를 집계해 발표한 '2023년 세계 지식재산 지표'를 보면 한국이 GDP 1000억달러 당 내국인 특허출원 건수가 7828건으로 세계 1위를...

KPAA공지사항 교육연수안내 최신법률·판례·심결
대한변리사회 지식재산전략팀 (02-3486-3488)
06660 서울특별시 서초구 명달로 107(서초 3동 1497-13) 대한변리사회 / 대표전화 02-3486-3486 / 팩스 02-3486-3511
대표메일 kpaa@kpaa.or.kr 대한변리사회장 홍장원 / 통신판매번호 서울 서초 0074 / 사업자등록번호 220-82-00819
이 사이트 내의 모든 콘텐츠는 대한변리사회의 저작물이며 무단으로 도용될 수 없습니다.
Copyright ⓒ 2014 KOREA PATENT ATTORNEYS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