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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일일보도
제목 지식재산 일일보도 (2023. 10. 17.)
부서 홍보팀 담당자 박승관 02-522-7367
등록일 2023-10-17 조회수 134
첨부파일
내용
일일보도
지식재산 일일보도, 지식재산 최고 전문가, 대한변리사회
2023. 10. 17.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특허와상표
주요 언론보도
[연합뉴스] 특허청 공무원에 뇌물준 선행조사업체 검찰고발

대한변리사회는 특허청과 선행조사업체의 유착·비리에 관련된 선행조사업체 2곳의 전·현직 대표 2명을 대전지검에 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변리사회에 따르면 이들은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특허청 공무원에게 골프 접대와 자녀 채용 청탁, 상품권 등 뇌물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매일경제] 변리사회, 특허청에 뇌물 준 선행조사업체 고발

[전자신문] '특허청 뇌물 혐의' 선행조사업체 대전지검에 고발

[대전일보] 특허청 공무원에 뇌물 준 선행조사업체...

특허
[뉴시스] 지식재산권 정책연구 2건 중 1건 공개하지 않는...

특허청의 정책연구용역 과제 중 절반 이상 깜깜이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양금희 의원이 특허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지식재산권 정책연구용역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년) 진행된 지식재산권 정책연구용역 213건 중 절반 이상인 110건이 비공개로 진행...

지식재산 일반
[매일경제] 대학 예산 주고 교수된 공무원들 특허청뿐이겠나

(사설) 특허청이 예산을 지원한 대학에 퇴직 공무원들이 교수로 잇달아 임용되면서 정부 지원금과 퇴직자 일자리를 맞바꿨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연간 총 14억원, 대학당 2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는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 사업이 시작된 2012년 이후 최근까지 예산 지원 대학 교수로 임용된 특허청 퇴직 공무원은 20명에 달한다

[매일경제] "예산 줄게, 교수직 다오" 특허청·대학 부당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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