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원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특허청의 「Start-up, Start IP 캠페인」은 업력 3년 이내의 기술기반 스타트업으로서 보유 특허가 없는 기업을 대상으로 멘토링 및 무료 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스타트업의 IP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특허청의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기업성장을 유도하는 캠페인입니다.
3. 대한변리사회는 「Start-up, Start IP 캠페인」에 공익활동의 일환으로 참여할 계획이며, 캠페인에 참가하는 회원님들은 19년 12월까지 매칭된 스타트업에게 하나의 특허를 무료로 출원 또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본 캠페인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서는 사회에 봉사하고 공헌하고자 하는 회원분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적 참여가 매우 중요합니다. ※ 캠페인 참가 변리사에게는 혜택 제공
4. 참가 변리사에 대한 혜택 우선추천 | ○ 'IP 디딤돌',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등 스타트업 대상 사업의 협력기관 선정 시 캠페인에 참여한 멘토 변리사 우선 추천 * RIPC(지역지식재산센터)는 '20년부터 협력기관 POOL을 구성하고 스타트업이 직접 원하는 협력기관을 선정할 수 있도록 선택지(5개 기관 내외를 제공할 예정) | 인증마크 | ○ 대한변리사회 평가위원회 최종결과평가회의에서 완료평가를 받은 변리사는 명함 및 사무소 간판에 사용할 수 있는 특허청 인증마크를 수여할 계획(인증마크의 구체적인 명칭이나 형식은 미정) | 특허바우처 | ○ 대상기업 선정/평가위원의 일정 비율 이상을 멘토 변리사로 구성하여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 및 아이디어 검증 지원 *발급기업 선정을 위해 구성된 총 15명(내부 6, 외부 9)의 선정평가위원 중 5명 이상을 멘토 변리사로 하되, 지원 기업과 이익 연관성이 있는 변리사(혹은 특허법인)은 제외 **선정평가위원 활동 시 소정의 심사료 지원 및 특허청의 사업에 변리사가 진출할 수 있는 통로 역할 기대 | 공익활동 | ○ 전문가로서 직무공공성 차원에서의 사회 기여 활동 ○ 2020년부터 회원 변리사에게 공익활동 의무가 부여되며, 2020년에 본 캠페인 참가 시 의무공익활동 시간을 인정할 계획 |
5. 참가 변리사 선정방식 - 신청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선정위원회 위원들의 회의를 통해 캠페인 참가 변리사 선정 -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 blind 평가로 진행 - 직업윤리에 기반하여 변리사법 / 회칙 위반자는 선정하지 않음 - 업무 직접 수행자 선정 원칙 ※ 1개월 이내에 본인이 직접 수행한 출원이나 정부과제가 있는 변리사만 선정(참가신청서 서식에 Y or N 형식으로 설문 항목이 포함되어 있으며, 추후 허위로 밝혀지면 참여가 제한됨)
6. 캠페인 참가를 희망하는 회원님은 [붙임1]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2019. 8. 23.(금)까지 본회( young@kpaa.or.kr)로 송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지식재산전략사업팀 김영우 주임연구원(02-3486-3435)에게 연락바랍니다.
# 붙 임: 1. Start-up, Start IP 캠페인 참가신청서 양식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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