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 제8대 대의원회가 주최한 청년 변리사 간담회가 지난 1일 서울 역삼동 모드라운지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청년 변리사들이 자유롭고 진정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리사시험 합격자 기수 50~60기 또는 만 40세 이하 변리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40여명의 청년 변리사가 참석했다.
정지혜 의장의 진행으로 열린 간담회에서는 대의원회 소개와 청년 변리사들의 자유 발언, 참석자 간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