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변리사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동 변리사회관에서 'AI와 스마트 모빌리티 관련 EP 특허출원 전략 설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독일 호프만 아이틀레 로펌 소속 헨릭 포케 변리사와 김동만 변리사, 마이클 바셀리 변리사가 강의를 맡았다. 김동만 변리사는 AI와 스마트 모빌리티 관련 EP 특허출원 개요를, 헨릭 포케 변리사는 스마트 모빌리티의 진보성에 대한 유럽특허청의 평가 및 사례 연구에 대해 소개했다. 또 마이클 바셀리 변리사는 유럽특허청 출원 시 함정을 피하고,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출원서 작성 방법 및 전략에 대해 화상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