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는 5월 30일 서울 서초동 회관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감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변리사회 홍장원 회장과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강래구 회장을 비롯해 총 17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IP 관련 자문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힘쓰고 지식재산권 활동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