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는 특허청 등 정부기관과 산·학·연 관련 7개 기관과 함께 지식재산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지식재산 벨류업 캠페인에 나선다. 8개 참여 기관들은 7월 10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지식재산서비스 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참여기관은 변리사회와 특허청을 비롯, 과학기술출연기관장협의회,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지식재산협회,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등 8개 기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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