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회장 오세중)는 27일 오후 FICPI 방한단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Julian crump 회장 등 7명으로 구성된 FICPI 방한단은 간담회에서 내년 4월 개최 예정인 'FICPI 서울 심포지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과 최근 한국에 도입된 특허침해소송 등에서의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등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