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두규 대한변리사회 회장과 변리사 20여명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에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직접 만든 빵은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김두규 회장은 “변리사회는 기술패권 시대, 높아진 변리사의 위상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활동의 기회를 만들어 사회공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