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는 변리서비스 시장의 공정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하는 건전 광고 캠페인의 첫 사례로 ‘허위 수임료 표시 광고’편을 소개한다.
홈페이지 상표 및 특허출원 광고에 큰 할인율을 적용한 가격을 강조하여 소비자를 유인하지만, 실제 지불해야 하는 가격은 다른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회는 이외에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허위·과장 광고 사례를 모아 특허와상표, 페이스북 등 SNS에 지속적으로 알리고 회원들의 자정 노력을 독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