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는 4월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회관 대회의실에서 광고심의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광고심의위원회는 신명건 공보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박현호 섭외이사가 간사를 맡았다.
위원회는 지난달 시행된 변리사회 광고 규정에 따라 회원 및 회원 사무소의 광고 규정 위반 여부를 심의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