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 연수원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19년 하반기 지식재산 소송실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현직 판사들의 최신 판결 동향에 대한 강의를 비롯해 다양한 실무 강의가 이어졌다. 또 첫날에는 오세중 대한변리사회 회장이 강사로 나서 변리사 직무공공성에 관한 윤리연수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