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동 변리사회관에서 제1차 사내변리사분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두규 회장이 지재권제도 개선을 위한 변리사의 역할을 주제로 윤리연수를 진행했다. 또 고석봉 미국변호사, 고성욱 변리사, 임형주 변호사, 양부현 변리사가 경쟁사와의 분쟁대비 공격특허 발굴 전략, 진단회사에서 인하우스 변리사의 역할 등을 소개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