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회는 회원 사무소를 대상으로 산업재산권 감정 업무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변리사회는 1월 중순부터 “변리사는 선행기술(특허/상표/디자인) 조사 및 감정(평가)의 전문가입니다”라는 문구 등 2종의 포스터를 제작해 전국의 회원 사무소에 배포했다.
아직 사무소로 전달받지 못했거나 추가 발송을 원하는 사무소는 변리사회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