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 의원실(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대한변리사가 후원한 ‘중소기업과 발명가를 위한 특허심판전치주의’ 세미나가 12월 19일(화)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법조계를 중심으로 일고 있는 현행 특허심판전치주의의 위헌 논란에 대해 위헌 소지는 없으며 소비자 이익이 우선되는 제도 개선에 목소리가 모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