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사회 전 오세중회장(오른쪽 첫번째)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오른쪽 세번째)와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오른쪽 네번째), 우원식 국회의원(오른쪽 다섯번째)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세중 대한변리사회 회장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봉오동 전투’ 특별시사회에 참석했다. 홍범도장군 기념사업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오 회장은 이날 시사회에서 독립군 최초의 승리인 봉오동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이번 영화의 성공을 기원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원신연 감독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주연의 이번 영화는 오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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