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는 7월 6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강당에서 '2018년도 전기전자전문변리사분회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경식 삼성전자 전무가 '4차 산업혁명의 숙제'를, 송영건 특허법인 무한 변리사가 '복수 주체의 실시와 특허침해'를, 이상용 충남대 로스쿨 '인공지능과 법'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 권용민 SK텔레콤 수석 프로파일이 '블록체인 핵심 가치와 Biz.에서의 활용'을, 김광식 특허청 수석심사관이 '한국에서의 AI, 블록체인 관련 심사 실무 현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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