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 연수원(원장 이원형)은 지난 19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서초동 회관 연수실에서 재미특허변호사 방한을 겸한 제4회 지식재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재미특허변호사회 소속 6명의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소프트웨어 발명의 특허 적격성에 관한 미국연방항소법원 및 미국특허심판원의 판례 및 심결 동향 등 미국의 최신 지재권 동향 및 실무에 대해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