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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일일보도
제목 지식재산 일일보도 (2022. 10. 6.)
부서 홍보팀 담당자 박승관 02-522-7367
등록일 2022-10-06 조회수 414
첨부파일
내용
일일보도
지식재산 일일보도, 지식재산 최고 전문가, 대한변리사회
2022.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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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언론보도
2022 국정감사
[연합뉴스] 특허청퇴직자 재취업2개사 선행기술조사 독과점

특허 선행기술조사 사업에서 특허청 퇴직자들이 재취업한 특정 업체들의 독과점이 지속됐지만, 특허청의 관리감독이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힘 양금희 의원은 6일 "특허청에서 받은 '특허 선행기술조사 사업내역'을 분석한 결과 2018년부터 민간 위탁 선행기술조사 사업으로 집행된...

[연합뉴스] 특허청,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단속만 몰두...

특허청이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식재산권 허위 표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지만, 적발된 제품도 시정되지 않은 채 그대로 판매되는 등 단속의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허청이 실적을 올리기 위한 단속에만 집중하고, 정작 시정 조치는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아주경제] 특허무효심판 10건 중 6건 무효...

특허무효심판을 받는 특허 10건 가운데 6건은 특허가 취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특허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새로 등록된 특허 건수는 9만1465개다. 이중 특허 무효심판 인용률은 68.8%(260건 중 158건 인용)...

[이데일리] 특허청 특사경 조직 키워 기술유출 막아야

특허청 소속 산업재산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범위가 확대된 후 3년 만에 지식재산권 침해 혐의로 3000여명이 입건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이 밝힌 특허청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산 특별사법경찰의 수사범위가 상표 침해에서 기술디자인 침해로 확대된 2019년부터 올해 7월까지...

[뉴시스] 악의적 상표선점행위 심각. 아직도 연평균 89건

타인의 상호나 유명 브랜드를 미리 선점해 합의금을 요구하는 등 악의적 상표선점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에게 특허청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EBS 펭수, 영탁 막걸리, 덮죽 사건 같은 악의적 상표선점 등록건수가 연평균 89건에...

특허
[한국일보] 반도체 특허 우선심사 도입에 중소기업들...

정부가 부족한 심사 인력을 보충하지 않은 채 이달부터 반도체 산업 관련 특허를 먼저 심사하기로 하면서 특허 심사를 기다리는 중소기업들의 속앓이가 깊어지고 있다. (중략) 문제는 다른 분야 심사는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국내 특허 심사 신청은 2017년 21만1,584건에서 지난해 24만2,007건으로 꾸준히 늘고 있지만, 심사관 수는 턱없이 적어 1인당 처리 건수가...

[매일경제] 국제 특허소송 5년간 최소 1168건 발생에도...

국내 기업이 해외 기업과 특허권을 둘러싼 소송이 연간 최소 수백건 진행되고 있지만 특허청은 자체적으로 소송현황을 집계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가 우리나라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단 지적이 제기된다. (중략) 특허청 등 정부 차원에선 국내 기업과 해외 기업 사이에서 벌어지는 특허소송 현황을 집계하지 않는 것으로...

상표 - 디자인
[KBS뉴스] BTS도 뽀로로도 ‘묻지마’ 베끼기...속수무책

뽀로로 인형이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 등장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교묘하게 모양을 바꾼 이른바 '짝퉁'입니다. 엄연히 저작권이 있지만 중국은 물론 최근엔 동남아시아에서도 이런 가짜 판매가 늘어나는 추셉니다. (중략) 동남아 지역 쇼핑몰에서 위조 상품 판매가 잇따르자 2년 전부터 지식재산보호원이 단속에...

지식재산 일반
[한국일보] 오늘의 특허는 내일의 성장. 변리사 소송대리...

이인실 특허청장은 “오늘의 특허는 내일의 경제성장”이라며 “역대 정부가 지식재산 분야에 관심을 더 쏟아야 했지만, 안타깝게도 미흡한 점이 많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변호사단체 반대로 도입되지 못한 ‘특허침해 변리사 공동소송대리제’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제2회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 특허 대상 1차 심사
변리사 공익활동 시간 인정 (추첨 통해 커피 쿠폰 지급)

대한변리사회는 매일경제신문과 함께 우수 특허를 보유한 국내 중소.벤처.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제2회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 특허 대상]을 개최합니다. 특허 대상 선정을 위한 1차 심사에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평가 건당 1시간의 변리사 공익활동 시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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