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특허청, 인공지능+지식재산 심포지엄 개최 |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18일 초과학연구원(IBS),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의 '인공지능(AI)+지식재산(IP)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AI 기술이 정치, 정책, 법, 예술 등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지식재산의 관점에서 미래를 고민하고자 마련했다. |
[파이낸셜뉴스] BTS 등 한류콘텐츠, 지식재산 보호로 더 크게 키워요 |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해외에서의 한류 콘텐츠 지식재산 침해현황과 대응방안, 합법 이용을 위한 유통문화 조성 방안 등을 논의하는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현장 참석을 제한하고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
[아시아경제] 커지는 통상 리스크…지식재산권 보호전략 모색 |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미·중 무역분쟁 등 리스크에 대비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역위는 1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한국무역협회에서 '2020년 불공정무역행위 조사제도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심포지엄은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미·중 무역분쟁 심화에 따른 통상환경 변화를 살펴본다. |
[전자신문] [ET단상]K-디스커버리로 지식재산 베끼기 관행 끊어 내자 |
정연우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 K-디스커버리는 지식재산 베끼기 관행을 바로 잡을 귀중한 치료제가 될 것이다. 침해 걱정 없이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은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고, 우리 기업은 디스커버리가 도입된 미국·영국·독일·호주 등 해외 시장에서 예상치 못한 분쟁이 발생하더라도 효율 대응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