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지난 20일 오후 4시 특허청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 회장 민경현) 회장단과 '한국형 디스커버리' 도입에 대한 간담회를 열고 의견 등을 수렴했다.
홍장원 회장은 지난 21일 역삼동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FIPRO)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 홍 회장은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정갑윤 전 국회 부의장, 원해영 전 국회의원 등과 만나 국가연구개발혁신법 개선 등에 대한 변리사회 의견을 전달하고 법·제도 개선을 당부했다.
국내 주요 지식재산(IP) 관련 협회와 단체가 모인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FIPRO)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중략) 47개 회원 단체의 참여로 출범한 연합회는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의 융합, 지식재산을 통한 가치 창출 등 건전한 지식재산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