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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일일보도
제목 지식재산 일일보도 (2019.11.05)
부서 홍보팀 담당자 박승관 02-3486-3488
등록일 2019-11-05 조회수 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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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일일보도
지식재산 일일보도, 지식재산 최고 전문가, 대한변리사회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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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일반
[경인일보] '무자격 변리사 독식' 법으로 막는다

'무자격 사무장 변리사'의 상표출원·등록 독식 사건(11월 4일 6면 보도)이 논란이 되면서 국회가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잇따라 변리사법 개정안을 내놨다. 4일 대한변리사회와 특허청 등에 따르면 20대 국회에서 발의한 '무자격 사무장 변리사 사건' 관련, 변리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총 3건...

[서울신문] 지식재산권 허위 표시 고발, 특허청...사용 불허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 등 출원·심사 중인 지식재산권을 마치 등록된 것으로 표시하면 처벌을 받게 된다. 특허청은 3일 이같은 내용의 ‘지식재산권 표시지침’을 제정·고시했다고 밝혔다. 특허권·실용신안권은 특허법에, 상표권·디자인권도 각각의 시행규칙에 표시방법이 규정됐지만...

[연합뉴스] 중국, 지재권 침해에 '징벌적 배상' 제도 도입...

중국이 지식재산권(IP) 침해에 대해 징벌적 손해 배상 제도를 만든다. 3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사법부와 상무부, 발전개혁위원회 등은 외국인투자법 시행규칙 초안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초안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해 징벌적 손해 배상 제도를 수립하고...

특허
[뉴시스] 노바티스 특허 최종 패소에도 약값 유지...

대법원은 지난달 31일 종근당이 노바티스를 상대로 청구한 ‘마이폴틱장용정’ 특허 무효소송에서 최종적으로 종근당의 손을 들어줬다. 2심에 불복해 노바티스가 제기한 상고를 기각했다. 이는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의 면역억제제 마이폴틱의 조성물 특허다. 진보성이 없어 특허를 무효화해야 한다는...

[데일리팜] 바이오·의약분야 특허 출원 연평균 11% 급증

바이오·의약분야의 특허 출원이 최근 5년간 연평균 1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최근 '화학·의료분야의 5년간 PCT 국제특허출원 동향'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특허청에 접수된 화학·의료분야 PCT 국제출원은 3126건에서 4772건으로 증가...

[KBS뉴스] 특허로 본 세계 인공 지능 판도...우리나라는?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가 지난해 하반기 발표한 '인공지능이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 보고서를 보면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도입 준비 수준은 세계 평균을 조금 웃도는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중략) 우리나라는 일본, 프랑스, 영국, 독일 등과 함께 2군에 속했다. 우리나라는 자동화에 따른 생산성 향상과 혁신 기반 지표에서 세계 평균보다 높았지만, 나머지 6개 분야는...

동정 및 기타 소식
[국제신문] 원대규 변리사, 동의대에 발전기금 5백만원...

세인특허법률사무소 원대규 변리사가 지난 11월 4일, 동의대 총장실을 방문하여 대학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원대규 변리사와 동의대 공순진 총장, 이종극 대외부총장, 이홍배 대외협력처장, 이임건 산학협력단장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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