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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일일보도
제목 지식재산 일일보도 (2019.06.12)
부서 홍보팀 담당자 박승관 02-3486-3488
등록일 2019-06-12 조회수 8536
첨부파일
내용
일일보도
지식재산 일일보도, 지식재산 최고 전문가, 대한변리사회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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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언론보도
특허
[뉴스핌] 한-유럽 특허청, 내달부터 ‘미공개단계 심사정보..

한국 특허청이 유럽 특허청과 세계 처음으로 미공개 단계에 있는 특허 심사정보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미국 특허청과는 2014년 체결한 특허분류 협력 양해각서(MOU)를 올 하반기 중 갱신하기로 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11일 인천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유럽특허청장 및 미국특허청장과 각각 양자회담을 갖고...

지식재산 일반
[동아일보] 에디슨 특허권이 기술경쟁 불렀듯 지식재산이..

이안쿠 청장과 캄피누스 청장은 특허권, 상표권이 바꿔놓은 현재와 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안쿠 청장은 “현대 지식재산 제도의 세계적인 성공은 지난 200년간 지식재산권을 보호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현대 지식재산권 제도의 성공은 명확하다“고 했다. 이안쿠 청장은 “에디슨이 특허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경쟁자들이 다른 종류의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원동력을 얻었다”며...

[경인일보] '무자격 변리사' 출국 준비... 추징금 어쩌나

변리사 면허를 빌려 무자격으로 상표 등록 업무를 하고 막대한 수익을 챙기는 자칭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6월 3일자 8면 보도)가 검찰 수사선상에 오르자 해외 도주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략) 김씨는 변리사만 할 수 있는 특허청 또는 법원에 대해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또는 상표에 관한 사항 대리와 상표 등에 관한 감정과 사무를 통해 수십억원을 벌어 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22일 대한변리사회는 김씨를 변리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인일보] 징역 살고나온 '무자격 변리사. 동종 수법 이용해...

[경인일보] 사무장 변리사 '범죄수익 은닉'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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