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년간 대한변리사회를 이끌어갈 제43대 회장에 김두규 에이치피프린팅코리아 IP법무이사가 당선됐다. 1946년 설립 이래 사내(인하우스) 변리사가 회장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변리사회가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서 개최한 제63회 정기총회 및 신임 회장 선거에서 김두규 변리사가 제43대 회장으로 선출...
[전자신문] 김두규 회장 “수임료 정상화는 기업.변리사 모두 윈윈”
[뉴시스] 대한변리사회 제43대 회장에 김두규 변리사 당선
[뉴스1] 김두규 신임 대한변리사회장 “수임료 정상화 최선 다할 것”
[파이낸셜뉴스] 차기 대한변리사회 회장에 김두규씨 당선
[조선비즈] 대한변리사회, 신임 회장에 김두규 선출
특허청 해외지식재산센터가 올해부터 세계 40개국 수출기업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밀착 지원한다. 특허청은 △해외지재권종합지원실(한국지식재산보호원 내 설치) △해외지식재산센터(해외IP센터) 확대 운영(11개국 → 40개국)을 통해 우리 수출기업들의 지재권 애로 해소를 위한 상담과 법률서비스 지원을 강화...
특허청은 신속하고 경제적인 분쟁해결 성과를 낸 우수 산업재산권 분쟁조정위원 3명에게 특허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상자는 구기완 변리사(특허법인 무한, 상표.디자인 분야), 김효성 변리사(효성국제특허법률사무소, 특허 분야)...최근 3년간의 분쟁조정 실적, 분쟁조정제도 발전 기여도, 업무 난이도 등을 평가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