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가 12월 23일 서초동 회관 연수실에서 2021년 한일변리사회 합동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일본변리사회와 회의했으며 최윤순 국제이사가 한국 실용신안법 개정사항에 대해, 김병주 기획이사가 기술 이전을 위한 IP가치평가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 일본변리사들의 출원 외 업무와 일본 특허법·디자인법·상표법 개정사항 및 신규 판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