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가 12월 17일 서초동 회관 세미나실에서 제5회 대한변리사회 우수논문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심사위원단은 연구 목적의 적절성, 연구 내용의 창의성 등을 고려해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2편 등 총 5편의 논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양지한 변리사(특허법인 천지)의 “분할출원에 따른 특허법 제36조 제2항 적용 시 발명의 동일성 판단 방법에 관한 연구” 논문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