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와 특허청, WIPO(세계지식재산권기구)가 공동 주최·주관한 ‘2021년 WIPO 서울 국제출원 종합설명회’가 12월 1일 서울 서초동 회관 연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스위스 제네바 WIPO 본부의 권규우 국장, 김태근 법무관 등이 주제발표자로 나서 WIPO 개관 및 국제특허출원시스템 등에 대해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