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는 11월 18일 서울 서초동 회관 연수실에서 제4차 지식재산세미나 연수를 개최했다.
수강인원 74명이 참석한 이날 강의는 윤리와 전문연수 각 1시간씩으로 구성됐으며, 윤리연수에는 김명신 고문이 국내 지식재산정책 현황과 IP산업 방향성에 대해 강연했다.
전문연수에는 손승우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원장이 강사로 나서 '메타버스와 지식재산'을 주제로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