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는 9월 8일 서울 서초동 회관 연수실에서 '제47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회 현안과 관련한 대외활동비를 증액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예산 증액은 회 현안 등과 관련한 국회세미나 및 공청회 대응에 있어 유관기관의 원활한 업무협의를 이루고 우호 여론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