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 연수원은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서초동 회관에서 제2기 IP관리 실무인재 양성 교육 해외 과정을 실시했다.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는 14명이 참여했으며 미국, 일본 등 해외 특허와 상표 제도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강사진은 변리사와 IP업계 실무자로 꾸려졌으며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관련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