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와 KAIST,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공동으로 마련한 제9회 지식재산대상 시상식이 12월 11일 KAIST 도곡동 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 방역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상 수상자와 주최·주관 기관 대표 및 심사위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청중 없이 진행됐다.
한편 제9회 지식재산대상에서는 박범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이 각각 개인 및 기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