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는 7월 10일부터 온라인을 통한 저가 부실 상표 출원 광고 폐해를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
변리사회는 네이버 포털사이트에 관련 광고를 게재하는 한편 신고센터를 운영해 부실 상표 출원 피해가 의심되는 사례를 수집하고 부실 서비스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 및 관련법 개정 작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