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대한변리사회는 오는 26일 제1회 변리사의 날을 기념해 ‘무료 변리상담 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3일부터 일주일간 운영되는 무료상담은 전국 79개 특허법률사무소에서 학생,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상담은 사무소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변리사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변리사회는 기념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회관 외벽 청소를 실시하고 1층에 대형 현수막을 부착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