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는 지난 25일 서울 서초동 변리사회관에서 일본변리사회 슌쥬카이협회와 교류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1923년 설립된 슌쥬카이협회는 약 800여명의 일본 변리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100주년을 맞아 한국에 방문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슌쥬카이협회 소속 변리사 26명과 본회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양국의 지식재산 최신 동향 및 양 기관 활동 등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