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홍장원 대한변리사회 회장, 김용래 특허청장,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변리사회는 5월 7일 오전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한국발명진흥회(이하 발진회)와 함께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촉진 및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기술수요 및 공급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거래 인프라 확장을 통해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변리사회는 회원 및 회원 사무소의 기술이전 수요를 공유하고 기술 신탁, 기술 임치, 지식재산공제 등 기술보호와 관련한 전문적인 컨설팅과 업무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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