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일일보도
|
2020.03.31 |
|
|
|
|
특허 |
|
[전자신문] 특허청, 임시명세서 제출 제도 시행 |
앞으로는 기업이 기존 명세서 서식을 따르지 않고 발명 설명을 기재한 임시명세서를 제출해도 특허출원이 가능해진다. 특허청은 특허나 실용신안을 출원할 때 기존 서식 외 자유로운 형식의 임시명세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특허법·실용신안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정 내용에 따르면 기업은 임시명세서를 제출한 후 1년 이내 해당 특허에 대해 우선권을 주장... |
[이데일리] 대웅제약, 정부 현장조사 끝내 거부... |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른바 `보톡스` 분쟁과 관련 중소벤처기업부의 현장조사를 거부해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은 대웅제약이 앞으로도 정부 조사에 협조할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번 중기부 조치는 지난 2018년 12월 중소기업기술 보호지원에 관한 법률상 기술침해 행정조사가 도입된 이후 첫 번째 과태료... |
|
|
|
상표 - 디자인 |
|
[파이낸셜뉴스] 디자인 우선권 교환국 10개국으로 확대 |
특허청은 다음달부터 종전 미국·중국·일본 특허청만 가능했던 디자인 출원의 우선권 증명서류 전자적 교환 서비스(DAS) 대상국가를 노르웨이, 스페인, 호주, 캐나다, 칠레, 조지아, 인도 특허청까지 모두 10개국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권 증명 서류는 한 나라에 출원한 것을 근거로 다른 나라에 동일한 내용을 후출원하는 경우 출원 일자를 선출원일자로 소급인정 받기 위해... |
|
|
|
지식재산 일반 |
|
[전자신문] '지식재산강국'의 필요충분 조건 |
(칼럼) 지식재산하면 흔히 특허청을 떠올린다. 특허청은 사실 집행기관이다. 실제 컨트롤타워는 따로 있다. 2011년 7월 지식재산 강국을 모토로 제정한 지식재산기본법에서는 대통령 소속 '지식재산위원회'를 총괄조직으로 규정 (중략) 지식재산이 강해야 경제대국 반열에 오른다. 산업역사가 이를 증명해 왔다. 위원회에 걸맞게 위상을 높여야 한다. 아니면 아예 새로운 그림을 그려야 한다. |
[서울경제] 잠자고 있는 中企기술·특허, 사업화 지원한다 |
3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다음달 14일까지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사업은 사업화되지 않은 기술이나 특허를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진단, 사업화 기획, 시장 검증, 시장 친화형 기능개선 등을 제공해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한다. 올해 연간 예산은 43억 5,000만원이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