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서울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0일 제331회 정례회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지식재산권 등에 관한 입법정책의 자문 역량 강화를 위해 입법.법률 고문 위촉 대상에 '변리사'를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지식재산(IP)을 활용하고 수익화할 수 있는 부분까지 연결시켜 구체적으로 공시를 한다면 더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일 수 있고, 이는 결국 기업의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4일 파이낸셜뉴스와 특허청이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명품특허에 기반한 지식재산 보호.경영 전략'을 주제로 공동 주최한 제15회 국제지식재산보호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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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러(LG전자)와 에어드레서(삼성전자) 등 우리나라 기업이 발명한 상품이 '의류 세탁 및 탈취용 스팀 캐비닛'이라는 국제상품 명칭으로 새롭게 채택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누리집을 통해 전 세계 출원인들에게 공개됐다. 특허청은 이런 내용이 담긴 '니스국제상품분류 제13판'이 지난 4∼5월 열린 '제35차 니스 전문가 회의' 결과를 반영해 최근 확정됐다고...
(기고) 21세기는 기술이 곧 국력인 시대다. 경제, 안보, 외교까지 국가의 모든 역량이 기술력에 의해 결정된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핵심 개념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기술주권'이다. 기술을 단순히 개발하는 데서 그쳐선 안 된다. 그것을 지켜내고, 활용하며, 법과 제도로 보호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주권이라 할 수 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지식재산(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