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장비기업 HPSP와 예스티 간 특허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지난달 말 나온 판결에 대해 HPSP는 "관련 심판에서 모두 승소했다"고 강조했다. 반면 예스티는 "일정이 밀렸을 뿐, 재청구만 하면 문제 없다"고 맞받아쳤다. 실제로 예스티는 청구내용을 구체화해 이달 초에 재청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반도체 핵심 장비를 둘러싼 양사 간 특허 소송은 예상보다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
특허청은 1일부터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의 우선심사 대상을 현재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제조 또는 설계 분야에서 성능 검사.평가 분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중략) 이 제도 시행 이후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의 특허출원이 우선심사로 신청된 경우 처리 기간이 1.6개월로 일반심사 15.9개월보다 14개월 이상 단축된 것으로...
1일 업계에 따르면 특허심판원은 해태제과식품이 2009년 9월 출원해 2010년 11월 등록을 마친 '도시락', '해태도시락' 상표권에 대해 팔도가 청구한 등록취소심판에서 '등록취소'가 적합하다고 지난달 29일 심결했다. 팔도는 해태제과가 도시락 관련 상표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지난 1월 '상표불사용에 따른 등록취소심판'을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