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회장 고영회)는 지난 16일(금) 오전 10시 30분 변리사회 회관 1층 연수실에서 새해인사회를 개최했다.
새해인사회에 참석한 고영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 대한변리사회는 비변리사의 변리행위와 부당한 변호사의 변리사 자동자격 제도 등 비정상을 정상화하기 위해 정면으로 맞서 왔다”며, “2015년 을미년 새해에는 모든 회원들이 힘을 모아 이같은 비정상이 정상을 가로 막는 폐단을 없애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새해인사회에는 고영회 회장과 이준석 특허청 차장, 고기석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단장을 비롯해 변리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