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는 11월 6일 오전 일본변리사회와 합동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합동이사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양측은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한 IP지원 등에 대한 양 기관의 입장을 서로 교환하고 지재권 가치평가에서의 AI활용 등 최신 지재권 분야 이슈에 대한 발표와 의견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