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는 10월 5일 오후 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관계자들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양측은 전 세계 9개 IP 데스크에 대한 회원 홍보와 전문가 Pool 등을 통한 변리사의 참여 방안, 해외 데스크에 대한 지재권 교육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이날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네트워크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