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는 7월 16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나 국내 지식재산 현안을 설명하고 제도 개선 및 변리사 제도 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홍장원 대한변리사회 회장은 국가 R&D 예산의 효율적 집행 방안과 기술가치평가 실무가이드 개선, IP 관련 기업 선정 시 IP 실사 실시를 제안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홍 회장을 비롯해 신명건 부회장, 정지혜이사 임진혁 사무총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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