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신임 특허청장이 8월 7일(월) 오후 5시 대한변리사회를 방문, 오규환 회장 등 임원 및 고문 등과 함께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지식재산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제도 개선 및 지식재산 시장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성 청장은 변리사회와 업계 내 각종 현안에 대해서도 소통을 통한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뜻을 내 비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