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성변리사회(회장 신덕순)는 20일 오후 7시 도곡동 대림아크로텔 12층 리앤목특허법인 세미나실에서 ‘2016년도 선배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선배와 만남’ 행사는 여성변리사회가 선후배 여성변리사 간 교류 증진과 후배 변리사들의 진로 선택 가이드 제공을 위해 매년 마련하는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은숙 변리사(리앤목특허법인), 이계영 변리사(제일특허법인), 박유연 변리사(특허법인다나), 신지연 변리사(씨제이헬스케어), 김대영 변리사(하나은행), 이동혜 변리사(한국지식재산보호원)가 발표자로 나서 각자의 업무수행 경험과 노하우 등에 대해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