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는 6월 10일 서울 서초동 회관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장원 대한변리사회 회장 및 양진영 KMEDI hub 이사장을 포함해 총 9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KMEDI hub가 보유한 지식재산권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기업 발굴과 정보교환을 위한 업무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공동 이익 창출을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