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홍장원 대한변리사회 회장,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1년 지식재산 우수의정활동상 수상자에 국회의원 18명이 최종 선정됐다. 대한변리사회는 지식재산 보호와 제도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 18명에 대해 지식재산 우수의정활동상을 수여하기로 하고 지난달 17일 강훈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시작으로 이달까지 시상식을 진행한다. 올해 수상자는 김경만, 강훈식, 송갑석, 홍정민, 정태호, 신정훈, 정필모, 이장섭, 이동주, 이성만, 신영대, 황운하, 이학영(이하 더불어민주당), 이주환, 엄태영, 이철규(이하 국민의힘), 류호정(정의당), 조정훈(시대전환) 총 18명이다. 한편 올해 네 번째를 맞은 '지식재산 우수의정활동상'은 지식재산 분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관련 법˙제도의 개선을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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