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와 한국전지산업협회(회장 전영현)가 국내 전지산업계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변리사회와 전지산업협회는 3월 30일 서울 서초동 회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전지산업계의 전반적인 IP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날 협약을 통해 업계 전반의 공통적 지재권 이슈에 대한 자문을 진행하고 각종 세미나와 포럼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