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는 11월 4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서초동 교대역 인근 강의장에서 ‘유럽특허청 최근 특허동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변리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한봉 변리사 등 독일 현지 변리사 2명이 강연자로 나서 유럽 특허청의 최근 특허 동향에 대해 강의했다.